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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여라
작성자
엄마가
작성일
2009-02-07 00:00:00
조회수
75
미카엘아
시험 보느라고 애썼네.
그동안 고생 많았구나.
중도 하차 하지 않고 끝까지 해 낸 것을 축하한다.
오늘 김연아 피겨스케이팅선수도 금메달 땄다.
작년에 스텔라 라는 세례명으로 세례도 받아서 더욱 반갑다.
오늘 엄마는 할머니를 위해서 미사를 드리면서
너무 좋아서 그리고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나더구나.
오늘 저녁 미사에 가서 우리 미카엘을 위해 기도할게.
그동안 잘 지켜주신 것에 감사드리려고.
엄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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