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에게......

작성자
영길맘
2009-02-07 00:00:00
시간이 이렇게 빨리갈줄 몰랐네
그곳에 갈때는 언제나 볼까하고
기다림이많았는데 이제는 좀 더 있었으면....ㅋㅋㅋ

영길아 그동안 고생했다
그곳에서 배운것도 많고 친구들과 나눈애기도 많지
그것을 바탕삼아 이제 엄마잔소리 줄여줄수있지..
아들아 몸도 마음도 한층 커버린것같아서
엄마아빠는고맙고 흐뭇하단다

이제 마무리 잘하고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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