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2009-02-12 00:00:00
사랑하는 아들 혁규야
보고싶구 궁금하기도하구 건강은어떤지 여러모로 마음이 쓰이는구나.
졸업식때 몸이 안좋아서 힘들게 들어가는 모습이 내내 마음에 걸렸단다
필요한물건이 있어 바로 연락한다고 하든이 이내 소식이 없구 그렇지않아도 학원으로 연락하려든 참이었단다.
혁규야...네마음은 지금 어떤지.아직도 갈등속에 있는건지 여러모로 마음이 쓰이는구나..세상에 맘에 꼭드는 일만 하구 사는 사람 글새 있겠지 그러나 때론 마음을 다져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구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그것을 극복하면 이루는 사람들 인내하면 목표한대로 이루워질 세상을 바라보며 인내하며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사람들도 있단다.
너를 보면서 엄마자신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구 이제와 후회하는 것 보다는 널위해 할수있는 최선의 방법들을 연구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너에게 정말 이번2009년은 정말 뒤돌아 후회하지 않는 그런 한해가 되길 간구하며 아뢸뿐이란다.시간을 아끼고 한시간 하루 한달을 그냥 넘기지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야
나의 사랑하는 아들 혁규야
넌 마음만 다지면 능히감당할수있고 이룰수있다는 것에 엄마는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믿는단다 혁규야이런엄마가 싫지? 그런데 이해해주면 안될까?
네가 엄마의 아들이고 널 정말 사랑하기에 정말 소중한 아들이기에 네가 잘못생각하여 시간을 버리고 지난해처럼 아쉬움속에 힘들어하는 널 더이상 바라보기 안타깝고 지금도 가족들과 헤어져 있는 것이 엄마는 정말 알지? 혁규야
엄마가 뭔소리하는 건
보고싶구 궁금하기도하구 건강은어떤지 여러모로 마음이 쓰이는구나.
졸업식때 몸이 안좋아서 힘들게 들어가는 모습이 내내 마음에 걸렸단다
필요한물건이 있어 바로 연락한다고 하든이 이내 소식이 없구 그렇지않아도 학원으로 연락하려든 참이었단다.
혁규야...네마음은 지금 어떤지.아직도 갈등속에 있는건지 여러모로 마음이 쓰이는구나..세상에 맘에 꼭드는 일만 하구 사는 사람 글새 있겠지 그러나 때론 마음을 다져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구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그것을 극복하면 이루는 사람들 인내하면 목표한대로 이루워질 세상을 바라보며 인내하며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사람들도 있단다.
너를 보면서 엄마자신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구 이제와 후회하는 것 보다는 널위해 할수있는 최선의 방법들을 연구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너에게 정말 이번2009년은 정말 뒤돌아 후회하지 않는 그런 한해가 되길 간구하며 아뢸뿐이란다.시간을 아끼고 한시간 하루 한달을 그냥 넘기지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야
나의 사랑하는 아들 혁규야
넌 마음만 다지면 능히감당할수있고 이룰수있다는 것에 엄마는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믿는단다 혁규야이런엄마가 싫지? 그런데 이해해주면 안될까?
네가 엄마의 아들이고 널 정말 사랑하기에 정말 소중한 아들이기에 네가 잘못생각하여 시간을 버리고 지난해처럼 아쉬움속에 힘들어하는 널 더이상 바라보기 안타깝고 지금도 가족들과 헤어져 있는 것이 엄마는 정말 알지? 혁규야
엄마가 뭔소리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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