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축하해아들~

작성자
엄마
2009-02-12 00:00:00
엄마 :처음으로 편지를 쓰네 오늘 생일 축하하고 건강하게 잘지내~
2월 17일 10시 30분 졸업식 있으니깐 전날 저녁에 집에와서 자고 학교에 가도록해라.
항상 엄마가 너의 생활을 보고있으니깐 열심히 하고있는 모습 화이팅해줄게


수연: 오빠 니동생이다 반갑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