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혁아~

작성자
김종채(아버지)
2009-02-16 00:00:00
오늘 2월 16일은 날씨가 많이 춥구나
엄마랑 같이 책 가져다 주려고 11시 50분경 학원에 들렀단다
모니터에서 너의 모습을 봤는데 너무나 믿음직 스러웠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