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나?
- 작성자
- 최성규 이지혜 최한영
- 2009-02-18 00:00:00
- 아들 화이팅
-아빠가
- 밥 잘 먹고 잘 지내니? 엄마는 걱정이 크다. 잘 하고 있다는 거 알지만
엄마 마음이 그래. 공부 열심히 하고 아프지 말고. 사진 보니까 얼굴이
왠지 말라 보이는 데 한영이는 사진 길이를 늘여서 그래보이는 거 라고
하는 구나. 들어간지 일주일 정도 됐지? 보고 싶다. 외박 때 까지
기다리고 있으마.
-엄마가
- 안녕. 츄리링이 이상해 보여 엄마가 오빠 보고싶다고 나를 막 들들
볶아서 힘들어. 생활 기록 잘 봤어.ㅋㅋㅋㅋ한 번 졸았다고 되있드라
조치: 깨워줌.
-아빠가
- 밥 잘 먹고 잘 지내니? 엄마는 걱정이 크다. 잘 하고 있다는 거 알지만
엄마 마음이 그래. 공부 열심히 하고 아프지 말고. 사진 보니까 얼굴이
왠지 말라 보이는 데 한영이는 사진 길이를 늘여서 그래보이는 거 라고
하는 구나. 들어간지 일주일 정도 됐지? 보고 싶다. 외박 때 까지
기다리고 있으마.
-엄마가
- 안녕. 츄리링이 이상해 보여 엄마가 오빠 보고싶다고 나를 막 들들
볶아서 힘들어. 생활 기록 잘 봤어.ㅋㅋㅋㅋ한 번 졸았다고 되있드라
조치: 깨워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