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우리딸쭈빵이~
- 작성자
- 엄마
- 2009-02-21 00:00:00
다빈아~
울딸이 진덕에 들어간지도 벌써 일주일이 다되가네..
며칠되진않았지만 낯선곳에서 많이 힘들고 어려울텐데 잘적응하며 별일없이 지내고있는지 온통 그생각뿐이구나.
틱틱대는 딸이 집에 없으니까 저녁에 우리집은 적막하고 허전함에 쓸쓸함이 베어나온다
아빠랑 훈이도 우리딸 걱정 많이하고 너무 보고싶어해..
특히 훈이는 헤어질때 작별인사 안해준게 맘에 걸려하며 후회된대.
엄마는 니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먹먹하게 아리는게 착하고 이쁜 내딸이 너무 보고싶고 그리운마음에 목이 메인다.
하지만 이모든게 다가올 밝고 행복된날들을 맞기위한 당연한 과정이라 여기며 꿋꿋하고 의연하게 잘 견디고 헤쳐나
울딸이 진덕에 들어간지도 벌써 일주일이 다되가네..
며칠되진않았지만 낯선곳에서 많이 힘들고 어려울텐데 잘적응하며 별일없이 지내고있는지 온통 그생각뿐이구나.
틱틱대는 딸이 집에 없으니까 저녁에 우리집은 적막하고 허전함에 쓸쓸함이 베어나온다
아빠랑 훈이도 우리딸 걱정 많이하고 너무 보고싶어해..
특히 훈이는 헤어질때 작별인사 안해준게 맘에 걸려하며 후회된대.
엄마는 니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먹먹하게 아리는게 착하고 이쁜 내딸이 너무 보고싶고 그리운마음에 목이 메인다.
하지만 이모든게 다가올 밝고 행복된날들을 맞기위한 당연한 과정이라 여기며 꿋꿋하고 의연하게 잘 견디고 헤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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