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습정보
성적기록
일일단어검사
생활(지적,지도)기록
양호 및 진료
외출,외박
용돈위탁
물품위탁
상담기록
가정통신문안내
가정통신문
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선생님에게
자녀에게
아들에게
작성자
김정경
작성일
2009-02-21 00:00:00
조회수
156
사랑하는 형석아
먼저 생일 축하한다. 19년전 니가 태어났을때 엄마에겐 아니
우리 가족모두에게 큰 기쁨이었다. 그마음은 지금도 마찬가지야.
아무 탈없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줘서 고맙다.
형석아 올 생일 조금은 섭섭하겠지만 참고 견디자.
내년에 멋진 생일파티 하기로 하자.
그리고 약은 다 먹었니? 필
levitra
댓글
목록
글수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