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아들 ~

작성자
이재영엄마
2009-02-23 00:00:00
오늘은 날씨가 참 좋구나
공부하느라 힘들지?
엄마는 우리아들이 자랑스럽다~
지금처럼 열심히 쭈욱 책임감있게 최선을 다하는 아들이 되었으면한단다~
밥은 잘 먹는지 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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