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에게

작성자
이재성엄마
2009-02-24 00:00:00
독수리 타법 엄마가 자주는 못써도
엄마 마음을 알아주리라 믿는다.
학원 입소하고
2주 되니까 너무 보고싶어서 힘들었는데
이젠 볼 날이 얼마남지 않아
기다릴만 하다.

그동안 너무 애썼고 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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