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에게

작성자
마미
2009-03-04 00:00:00
공부하느라 힘들지?
항상 엄마가 이야기하는거지만
지금일주일이 준서가 대학들어가서부터 사회생활하는 기간으로보면 1년에
해당되니깐
매순간매순간 힘들어도 최선을 다하길 바래
엄마도 너가 눈떠 있는동안 계속 기원하고 있을께
힘들고 지치지만 11월 12일 이후에 다가올 즐거운 미래를 생각하면서 참고 이겨 내자꾸나
준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