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구

작성자
엄마
2009-03-05 00:00:00
두고간 또다른 집생각은 이제 잊어져가지?
엄만 또 허전했지
비가 오고 또 비가 오는구나..
우리 딸랑구는 감상적일 새도 업시 오늘도 강행군이겠지?
꼭 이루어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