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아빠
2009-03-06 00:00:00
사랑하는 아들 석환아...

아들이 첫 외박을 나왔는데 아빠가 출장 중이라 만나질 못해 안타깝구나...

아빠는 3월 4일날 귀국했다.

그런데 22일날 두번째 외박을 나올 때에도 아빠가 서울에 없을 것 같다.

3월 17일경 대련 출장 갔다가 상해 들려서 월말 쯤에 돌아 올 계획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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