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아야

작성자
언니
2009-03-07 00:00:00
안녕?언니기다렸찌?
아이쿠 오늘도 일하고 집에와서 씻구
오랜만에 내방 정리했어
마음까지 후련해 ㅋㅋㅋㅋ
깨끗히 정리 되서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
아참 동생아
언니가 돈 오만원 엄마한테 너 통장에 넣어달라고 돈줬어
히히
그리고 보너스로 만원더 줬어
아마 육만원 있을거야
걱정하지말구서울갈때 써
모자르면 언니한테 말해
언니가 돈 더 넣어줄게^^
이제
쫌 있으면 너생일인데
같이 생일도 못지내고 마음이 안좋아
내년엔 우리가족 모여서 케#51084 밝히자
언니가 너 생일 선물 사#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