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막내 딸 자희에게

작성자
아빠
2009-03-07 00:00:00
우리 자희 본지가 몇 달이 #46080것 같군아
잘 지내고 있니?
한참을 놀다가 학원생활에 적응하느라 힘들겠다
힘들더라도 심기일전하고 네가 학원에 왜 갔으며 목표는 무었인가를 항상 생각하고 열심히 하도록해라
너는 할수있기에 아빠는 너를 믿는다
우리자희는 멋지고 야무지고 똑똑해서 금의환향하리라 믿는다
지금의 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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