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부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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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2009-03-08 00:00:00
며칠 꽃샘을 하더니 어절수 없나보다. 드디어 봄
울아들 봄맞이도 못하고..약오른거 8개월뒤 실컷 갖자.
오늘이야기 꼬부랑말 (영어로 쓰마)....ㅋ
협이가 영어점수를 못받은거에 대해 고민을 하지 말기를. 왜?
자신을 분석해보는거야. 고민의시간과 분석의시간뒤에는 아주 큰 자신의 밑거름을 뿌릴수 있거든.
09학년 수능의 핵심은
*어휘수준이 어려워졌다.
*정확한 해석력을 요구했다.
*문장길이가 길어졌다.

그렇다면 협이의 영어자세를 분석해보면
어휘량을 늘리지 못햇기때문에 수준높은어휘또한 외우기 힘들었을것이고..
어휘가 부족하니 해석력에 있어 앞뒤 근사치로 접근 적당한뜻을 찾을수도..
많이 다루지 못해서 시간에 쫓겨 긴문장해독에 경직됐을테고..
영어도 시간싸움이다 다시말해 속도가 점수이다..라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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