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란

작성자
아빠
2009-03-11 00:00:00
사랑하는 예란아 얼마전 치아교정 받고 갔다며 엄마가 용돈을 너무 조금 줬다던데 다음엔 아빠가 쪼금더 많이줄께 예쁜예란이 잘하고 있겠지 예란이가 휴가마치고 학원에 간지도 열흘되었네 22일 아빠가 데리러갈께 근데 우리예쁜에란이 사진이 아픈 아줌마 같이 나왔어 사진 바꿀수없나? 집에는 #48352일없이 할머니도 건강하시고 엄마와 안니는 계속재미있는 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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