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우에게

작성자
r김인수(아빠)
2009-03-11 00:00:00
이제 날씨가 서서히 풀리는구나.
이럴때 일수록 우리 사람도 풀리게 되는 법이다.
하지만 너의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이 꽉물고 참아내야 한다
많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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