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디카프리오
- 작성자
- 엄마
- 2009-03-11 00:00:00
디카프리오~~
그동안 잘 지냈니?
오늘보니 너의 사진 올라와있어 반가움에 소식전한다.
며칠사이에 얼굴이 넘 어른스러워진거 아니니?
왠지 슬퍼보이는 얼굴...
많이 힘들지?
자습시간에 두 번 졸았더구나.
엄만 많이 걱정했는데 그래도 두 번 밖에 안졸았네.ㅋㅋ
갑자기 규칙적인 생활하려면 당분간은 많이 힘들거야.
엄마아빠가 주현이의 맘 이해한다.
그리고 잘 참고 견뎌내리라는 것도 알쥐
더 나은 울아들의 미래를 위해서
아빠가 늘 하시던 말씀대로 최선을 다해보는거야.
뭐든 맘 먹으면 맘먹은대로 된다는말 정말 맞는 말
그동안 잘 지냈니?
오늘보니 너의 사진 올라와있어 반가움에 소식전한다.
며칠사이에 얼굴이 넘 어른스러워진거 아니니?
왠지 슬퍼보이는 얼굴...
많이 힘들지?
자습시간에 두 번 졸았더구나.
엄만 많이 걱정했는데 그래도 두 번 밖에 안졸았네.ㅋㅋ
갑자기 규칙적인 생활하려면 당분간은 많이 힘들거야.
엄마아빠가 주현이의 맘 이해한다.
그리고 잘 참고 견뎌내리라는 것도 알쥐
더 나은 울아들의 미래를 위해서
아빠가 늘 하시던 말씀대로 최선을 다해보는거야.
뭐든 맘 먹으면 맘먹은대로 된다는말 정말 맞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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