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 11번 아들 준서 ~

작성자
아버지
2009-03-12 00:00:00
공부한다고 수고가 많다
날씨도 추운데 건강은 괜찮아?
지금은 고생이 되지만 먼장래를 위해 투자하는 거라고 생각해
넉넉잡아 8개월 정도만 고생하면 장래가 뻥~~~~ 뚫리잖아
우리아들 뒤에는 항상 가족이 있고 많은 기원을 하고 있으니까
힘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