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홧팅

작성자
2009-03-14 00:00:00
열공하고있을 아들 장하다 힘내라
이왕 시작한 재수 후회없이 하자꾸나 우리 아들은 잘해낼수있어
엄마 아빠는 믿어. 반드시 광일이가 크게 웃을거라는것을 그때까지 선생님을 무조건 믿고 시키는대로 따르자 당장은 힘들지만 내일은 분명좋아진다 어차피 재수는 자신과의 싸움이야 공부하다 힘들면 크게 한번 기지게 켜보자 그럼힘이날거야 그리고 너자신을믿어야해 넌 잘할 수 있다고 말해줘 거울보면서 힘겨운 싸움없인 달콤한 행복은 없잖아
남보다 10분 더 열공하면 너 인생이 달라지고 너 부인 얼굴이 달라진다

성훈이는 고등학교 입학하고 많이 달라졌어 노력하는 모습이 눈에보여 학교에서 야자하고 아침에 등교해서 사설도 쓴단다 몸이 약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