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 김정경
- 2009-03-15 00:00:00
사랑하는 아들 형석아
잘 지내고 있지? 몸 불편한곳은 없니?
떨어저 있으니 모든것이 궁금하고 걱정이지만 아들이 잘
견디고 있으리라 믿는다.
엄마는 요즈음 할머니 병간호와 병원 모시고 다니느라 바쁘단다.
연세가 있으셔서 회복이 빠르지 않는것 같다.
다음주 아들 휴가 나올때는 많이 회복하실거야. 너무 걱정은 하지
말아라.
엄마 얼마전 김장 담았다. 혼자 하느라 힘은 들었지만 우리 아들이
맛있게 먹을 생각하니 .........휴가나와 맛있게 먹으렴
이제는 학원생활
잘 지내고 있지? 몸 불편한곳은 없니?
떨어저 있으니 모든것이 궁금하고 걱정이지만 아들이 잘
견디고 있으리라 믿는다.
엄마는 요즈음 할머니 병간호와 병원 모시고 다니느라 바쁘단다.
연세가 있으셔서 회복이 빠르지 않는것 같다.
다음주 아들 휴가 나올때는 많이 회복하실거야. 너무 걱정은 하지
말아라.
엄마 얼마전 김장 담았다. 혼자 하느라 힘은 들었지만 우리 아들이
맛있게 먹을 생각하니 .........휴가나와 맛있게 먹으렴
이제는 학원생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