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막내딸에게
- 작성자
- 아빠
- 2009-03-15 00:00:00
이렇게 소식없이 지내기도 처음인것 같구나
잘있니? 항상 건강에 유의하고 몸 건강히 잘 지내도록해라
3년전 네가 안산 동산고등학교를 150명을 제치고 들어갔을때 언니도 동산고 너도 동산고등학교인것을 주위에서 모두 부러워 했건만 네가 재수를 하고 있을 줄 누가 알았겠니
네가 미술을 한다고 했을때 더 적극적으로 말리지 못한 책임도 아빠에게 있겟지 미술을 안했으면 지금쯤 멋있는 대학생이 되어 있을 턴데 말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 시작이야 열심히 한번 해보자 누구 보다도 아빠는 너를 믿는다 노력만하면 얼마든지 네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수있는 잠재능력과 IQ
잘있니? 항상 건강에 유의하고 몸 건강히 잘 지내도록해라
3년전 네가 안산 동산고등학교를 150명을 제치고 들어갔을때 언니도 동산고 너도 동산고등학교인것을 주위에서 모두 부러워 했건만 네가 재수를 하고 있을 줄 누가 알았겠니
네가 미술을 한다고 했을때 더 적극적으로 말리지 못한 책임도 아빠에게 있겟지 미술을 안했으면 지금쯤 멋있는 대학생이 되어 있을 턴데 말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 시작이야 열심히 한번 해보자 누구 보다도 아빠는 너를 믿는다 노력만하면 얼마든지 네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수있는 잠재능력과 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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