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유

작성자
안전규
2009-03-16 00:00:00
이제 일주일 후면 얼굴을 볼수 있겠구나. 엄마가 벌써 손꼽아 기다린단다. 아마도 아빠가 군대가서 첫 휴가나올때 같은 느낌이 아닐까 생각해. 짧은기간에 많은 일들을 경험했으리라 생각해. 그곳에서의 배움과 불편함이 또 다른 나를 만들고 요구한다고 생각하면 편하지 않을까. 주변에서 성공한분들을 보면 뭔가를 달라도 다르게 생활했다라는 말을 많이 듣잔니. 아빠는 엊그제 파사모라는 모임에 가입을하고 총회에 가봤는데 새로운 경험을 했단다. 파사모란 "파워포인#53969를 사랑하는 모임"인데 우리나라 최대조직이라고해.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사는 사람이 많다는것을 느꼈지. 직원들을 강의하는 강사 타회사에 초청을 받아 강의하는 강사 회사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직원 업무를 수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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