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11번준서에게

작성자
마미
2009-03-16 00:00:00
어제는 부인부 총회가 있어
회합에 참석했어
모든것은 기원과 제목으로 이뤄진다는 것
다시 한 번 깨달으면서
엄마와 준서의
멋진 인생을 위해
도전하기로 했다
기원해서 이뤄지지
않는게 없지

사랑하는 아들 준서
토욜날 담임 선생님 뵙고 왔어
선생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