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11번 준서에게

작성자
마미
2009-03-20 00:00:00
준서야
지금 점심 끝날 시간이네
아버지가 준서 준다고
전복을 배달시켰는데
손질하느라 엄마가 손을 많이 베였어ㅠ ㅠ ㅠ

그치만
울 아들 외박나오면 맛있게 죽 끓여주고
또 식구들이랑 같이 회도 먹자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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