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해
- 작성자
- 우리딸 사랑하는 엄마가
- 2009-03-31 00:00:00
큰딸 생일 축하해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조금은 쓸쓸하지 않았어?
처음으로 엄마 아빠
떠나서 생일을 맞이해서 식구들 생각 많이 났지?
아빠도 어제 부터 우리 지은이 생일인데.....
엄마 보고 편지보내라고 계속 제촉해서 생일날 보내야지 해서 오늘 쓰는 거고 지은
먼저 나와서는 재미있게 지내고 갔는지?
들어갈때 전화할줄 알았는데 그냥 들어갔드만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 아기들 보면 대견스럽고 올 한해 한해가 너희들 인생을 살아가는 밑거름이 되서 튼튼한 지반에 나주 멋진 너희들의 미래을 설계했으면 하는게 우리 식구 모두의 바람이야
지은 생일 선물은 4월달에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조금은 쓸쓸하지 않았어?
처음으로 엄마 아빠
떠나서 생일을 맞이해서 식구들 생각 많이 났지?
아빠도 어제 부터 우리 지은이 생일인데.....
엄마 보고 편지보내라고 계속 제촉해서 생일날 보내야지 해서 오늘 쓰는 거고 지은
먼저 나와서는 재미있게 지내고 갔는지?
들어갈때 전화할줄 알았는데 그냥 들어갔드만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 아기들 보면 대견스럽고 올 한해 한해가 너희들 인생을 살아가는 밑거름이 되서 튼튼한 지반에 나주 멋진 너희들의 미래을 설계했으면 하는게 우리 식구 모두의 바람이야
지은 생일 선물은 4월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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