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이 서서히 빛나길 바라며
- 작성자
- 누굴까?
- 2009-04-01 00:00:00
아들아~~ 잘지내고 있는거지?
성적을 보니 후유증은 대충 치료가 됐나보다..
노랗게 핀 개나리가 불쌍해 보일 정도로 아직은 날씨가 쌀쌀 하단다
공부만 하지 말고 스트레칭도하고 건강관리에 신경써라
건강없이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는거 너두알지?
주말에 유진네 갔었다 유진이가 손가락으로 브이를 펴보이더라
아마 오빠에게 전해달라는 뜻인것같은데 .....
오면 사진보여줄께 ㅋ ㅋ
아들아~ 엄마가 지난번부터 계획했던 일을 시작했거든
그래서 바쁠것 같다
너와 가족을 위해 일하는게 난 참
성적을 보니 후유증은 대충 치료가 됐나보다..
노랗게 핀 개나리가 불쌍해 보일 정도로 아직은 날씨가 쌀쌀 하단다
공부만 하지 말고 스트레칭도하고 건강관리에 신경써라
건강없이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는거 너두알지?
주말에 유진네 갔었다 유진이가 손가락으로 브이를 펴보이더라
아마 오빠에게 전해달라는 뜻인것같은데 .....
오면 사진보여줄께 ㅋ ㅋ
아들아~ 엄마가 지난번부터 계획했던 일을 시작했거든
그래서 바쁠것 같다
너와 가족을 위해 일하는게 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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