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아빠
2009-04-01 00:00:00
열공하고 있을 아들아 너에게 해줄수있는것은 마음으로 응원을 보낼수 있는것이 전부구나
이왕 맘 먹은것 눈 딱 감고 코피 터져라 열심히 하는거다. 오기하나로 후회 하지않게 최선을 다하자 꾸나 웃는 그날까지 흔들리말자.
엊그제 희경이 봤어 공부 하느라 많이 말랐더라 광일이도 공부 열심히 하고 있느냐고 이번 시험어땠냐고 물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