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작성자
안전규
2009-04-03 00:00:00
아들 2~3일후면 벚꽃이 활짝 필것같은 날씨야. 바람이 불긴하진만 봄을 빠르게전해주는 전령사겠지.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실감나지. 엊그제의 일들인것 같은데 벌써 4월 곧 여름도 빠르게 다가오겠지. 열심히하는 아들이 목표를 이룰수 있도록 매일 매일 기도하고 있단다. 어쨋든 열심히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꼭 이루어 질거라고 굳게 믿어. 항상 예습 복습을 소홀히 하지말고 차분하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