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작성자
- 누나
- 2009-04-06 00:00:00
매번 와서 확인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누나가 집에 들어오면 피곤해 그냥 쓰러져 잠들어버렸으니.. 이제서야 너에게 이렇게 몇자 적어본다.
성적도 꾸준히 오르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이니 누난 참 네가 대견스럽다.
아들 봄기운 가득한 캠퍼스 안 사람들을 보며 누난 늘 앞으로 누구보다도 멋지고 자랑스러울 너의 모습을 생각한단다.그러면서 파이팅을 외치지
큰누나도 나도 너한테 더욱 좋은 모습 보여주고 더 많은 경험을 통해 얻은것을 네게 주려 열심히 노력하고있단다.
성적도 꾸준히 오르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이니 누난 참 네가 대견스럽다.
아들 봄기운 가득한 캠퍼스 안 사람들을 보며 누난 늘 앞으로 누구보다도 멋지고 자랑스러울 너의 모습을 생각한단다.그러면서 파이팅을 외치지
큰누나도 나도 너한테 더욱 좋은 모습 보여주고 더 많은 경험을 통해 얻은것을 네게 주려 열심히 노력하고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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