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딸

작성자
엄마가
2009-04-08 00:00:00
어제도 그제도 보고싶었다
우리 딸랑구 화려한 4月은 지나가고 있는데...
우리 딸내미는 쌩고생하는구나.
그치만 낼모레 다시 돌아올 4月엔 이보다 더 찬란하리라는 걸 믿자.꼭
지금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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