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아 엄마

작성자
재영아 엄마
2009-04-12 00:00:00
아들 밖에는 진달래 개나리 이쁘게 피었네

언제나 아들이 열심히 하면 항상 하고 싶은일

꽃갇이 피울수 있어

지금은 모든것 참고 할수 있다는 생각만하고

차근 차근 알고 지나가야해

엄마 아빠가 너만 열심히 가르치는거야

지금 순간 순간이 먼훗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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