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예란

작성자
아빠
2009-04-21 00:00:00
비가와서 학원 가는길 불편했지 20일만에 집에 왔는데 아빠엄마 성당 모임에서 workshop 가는 바람에 예란이 얼굴도 조금 밖에 못보고 미안하다 다음 휴가는 5월10일 일요일 쯤 되는것 같은데 아빠가갈께 그리고 시간 비워놀께 대환이가 모처럼 누나 생각해서 외식 하자고했는데 다음에 꼭하자 대환이가 누나생각 다하고 많이컸다 그치? 예란이 집에온날 저녁 먹으며 엄마와 많은 이야기 하는 모습보고 아빠는 흐뭇하고 기뻣단다 그후로 엄마도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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