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우리막내딸

작성자
엄마가
2009-04-30 00:00:00
우리막내 잘지내지?
늘 언제나 네생각을해 지금은 무얼할까
힘들진않은지.. 잘 지내리라믿어 넌 특별한아이니까ㅋ 넌 해낼꺼야 우리가족은 널믿어. ^^ 비들기공원에 철쭉 연산홍꽂이 너무예쁘게피었어 우리자희 휴가나올때까지 지지말았으면좋겠다 많은시간을 함께하지 못하지만 이순간들을 웃으면서 추억할때가 있을거야 내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