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민주에게..

작성자
민주엄마
2009-05-01 00:00:00
사랑하는 아들 민주야..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람들이 꽃구경 하고 다들 야외 나들이

다니느라 분주하다.

아들 민주야^*^

꽉막힌 공간에서 불철유야 공부와 시름 하느라 너무너무 고생

많이 하고 신경쓰는 너의 모습이 "눈에 선하며"아른 거린다.

이제 몇달 남지 않았다 지금 처럼만 정신놓지 않고 "열공"하면

머지않아 희망찬 민주의 미래가 펼쳐질거니까~~

이제까지 참고 노력한것 처럼 남은 시간도 노력하면 좋은날이

"꼭"올거라 엄마는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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