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만이 내세상 울아들
- 작성자
- 이긍현
- 2009-05-04 00:00:00
초파일에 엄마한테 못가고 에제 동문 체육대회와 상가가 생겨서 태안에 내려가서 아들과 딸을 위해 108배하고 조부모님 산소에도 다녀왓다 동생은 도서관에서 중간고사 앞두고 열공하구 보편적인 진리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라는 말되새기고 항해을 무사히 마치기 위해서는 비와 눈이 내릴 수있고 잔잔한 바람에서 부터 태풍을 더 강력한 토네이도를 만날 수 있겟지만 목적지까지 도달하기 위해서는 이 모든 역경을 이겨내야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마음속 에새기면서 처음처럼 즉 상기하자 초심을 잊지말자 초심을 외치면서 열공하고 현재있는 곳에서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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