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란
- 작성자
- 아빠
- 2009-05-04 00:00:00
예란 안녕 그동안 잘 지내고 있었겠지 엄마 아빠는 1일날 은행다니는 아저씨 부부와 연인산 등산을 하고왔는데 날씨공기경치등 아주좋았단다 엄마가 정상에서" 이산이 힘든지 이제알겠네 천미터가 넘네" 4번째 산행이데 이제알았다니..2일과3일은 큰이모작은이모부부와 큰외삼촌 이렇케 7명이 무의도라는 섬에 다녀왔다 가는날은 약간 흐렸지만 운치가있어 좋았고 다음날 은 화창한 초여름 같은 날씬데 바람은 봄바람 같이 차서 아주 상괘했다 오랜만에 엄마가 친정식구들 과 함께해 아주 즐거워하는 모습이 좋았다 자주 이런 자리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빠는 자연과 좋은사람 들과 즐겁게 보내며 예란이가 함께 했다면 풍부한 상상력으로 많은 영감을 얻을수있는 시간이 되었겠다는 생각이 들어 획일적이고 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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