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큰아들

작성자
엄마
2009-05-06 00:00:00
욱아 잘지내니 비염은 좀 괜잖아 졌는지..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이제야 편지를 쓰게 되었단다 연휴가 많았는데 쉬지도 못하고 고생이 많구나 엄마도 실습가느라 쉴틈이없었다 욱이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겠지 근데 성적 전번보다 좋지 않아서 엄마가 걱정이 되는구나 엄마가 항상 말하지만 공부는 한만큼 성적이 나오니까 너가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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