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예란
- 작성자
- 아빠
- 2009-05-13 00:00:00
아침에 화장실에 있어 얼굴도 못 보고 나와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고 아쉽고 이상한 느낌 이었어 사흘간 사람 사는겄같이 활기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특히 엄마가 신이많이 났는데 다음 휴가 헤아려보니 수요일 에 나와 토요일에 들어가는데 그땐 아빠가 데례다 줄수 있겠네 빨리 이런 시간이 지나 항상 같이 지낼수 있는 날이 왔으면 ...오늘의 아쉬운 헤어짐은 더 좋은 날 을 기대한다는 것 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오늘의 헤어짐은 왠지 마음이 무겁고 허전 하기만 한것은 아빠 만의 느낌은 아니겠지 하지만 예란이가 학원에서 친구들과 선생님들 과 좋은 관계 속에서 즐겁게 지낸다니 마음이 조금은 풀리는 구나 집은 예란이가 봐서 알겠지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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