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민주에게

작성자
민주엄마
2009-05-16 00:00:00
사랑하는 아들 민주에게...

오늘쯤에 너가 말한 물건도착할것같다.

민주가 거기 간지도 벌써 3달이나 지났군아

이젠 적응잘하고 너가 생각하고 계획하는 모든 일들이 하나씩 하나씩

준비해가고 민주가 잘헤쳐나갈거라 엄마는 믿는다..

정말 우리 지금은 당장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