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방 샤방 울아들
- 작성자
- 이긍현
- 2009-05-17 00:00:00
오늘 새벽에 일어나 아침먹고 06시30분에 집에서 출발하여 동생하고 엄마한테 가서 어머이날 못 달아 준 꽃도 달아주고 아들 열공과 건강을 위해 108배하고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옆에 작은아빠와 네구루 측백 더 심고 먼저 덜벤 나무도 베고 태안에서 작은아빠 식구들과 점심먹고 4시경에 집에 돌아왔다 울아들은 얼굴은 브~이 라인 몸매는 땡땡땡 머리는 더욱 샤~방 샤~방 인간성과 심성은 샤방 샤방 계획과 실천도 샤~방 샤~방 이정도만 ㅋㅋㅋ 수학은 머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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