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직한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09-05-19 00:00:00
휴가 나와 들어가는 너의 뒷모습이 다른 때와는 달리
힘들어 보여 엄만 더 마음이 아프구나

이젠 힘들어 해서도 게을러서도 안될것 같구나
지금 5월 중반이 넘고 있음을 직시해라

재성아 4월모의고사 성적표 받았다
슬슬 너의 실력이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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