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울 아들

작성자
엄마
2009-05-20 00:00:00
환절기 감기 조심하거라
엄마는 감기로 고생중
그러다보니 하는 일을 심드렁하고 짜~~증에..

에구 울아들은 조심해서
이런상황 만들지 않기를 기도하마

벌써 5월의 막바지를 보내고 있구나
열심히 지내온 지난시간들
초조해하지 말고 꾸준히 끝까지 인내해 주기를 바랄께

이제야 거북목을 위한 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