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딸

작성자
엄마가
2009-05-21 00:00:00
울딸...잘지내지?
오늘.하루 왠종일 단비가 내리네
어제는 날씨가 더웠는데
울딸. 엉덩이에 땀띠나는거 아냐?
틈나는데로 잠깐씩이라도 스트레칭도 하고그래~~~
사랑하는울딸...
당장은힘들어도.훗날 웃을수있는 그런시간
만들어보자~~~~잘할거라믿어
세상은 네가 예측할수 없는일 투성이구
늘고난과 시련이 어딘가에 들이 닥치지
가끔외로움과 고통이 힘겹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