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작성자
엄마~*
2009-05-25 00:00:00
오늘은 월요일..
단기적 시작의날로 힘든날이라하지.
휴무를 지나 받는 일상의 시작은 남녀노소 불문 즉 월요병이라는거.
협아
아주 힘들고 지칠때 불러봐~~~^^*
협이의 낭낭한 목소리로 부를 모습 상상하며 엄마도 불러볼께.
성가 381."나"
나 가진재물없으나 나 남이가진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있는건강있지 않으나 나 남이없는것있으니

나 남이못본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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