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잘 지내고 있는지

작성자
아빠가
2009-05-25 00:00:00
해가 많이 길어졌다
바쁘고 부지런한 사람은 활동하는 시간이 길어져 좋아 할 것이고
반대로 게으른 사람은 시간이 길어져 느러지게 낮잠만 즐기겠지
요즘 낯은 상당히 더워졌다 그래도 아침은 서늘하니까 감기 안들게
몸관리 잘 해야한다.
특히 신종 플루가 계속 번지고 있으니깨끗하게 몸관리 잘 해라
손발 잘닦고 땀밴 옷은 빨리빨리 갈아입고 빨래도 밀리지 말고 부지런히 맡겨라아빠가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부단히 노력해 주기바란다
이제 5월도 가고 곧 6월이 온다힘들어도 끝까지 인내하고 열심히 해 주기바란다 들어가는 날 아빠하고 약속했지 화-이-팅 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