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우에게

작성자
누나
2009-05-25 00:00:00
두통약 처방받았네?
양호실에서 좀쉬고?
여기홈페이지 보고있으니까 스토킹하는기분이다
요즘 잘조는 모양인데 졸지마라ㅋㅋ
아프지말고~
걱정된다
허약하긴


아 니방 비웠다
나 다시 내방으로 이사갔다
엄마가 니방에 황토찜질침대 일인용 넣어준대
간지난다ㅋ 너도좋지?
가끔 엄마도 쓰신다셔
나도 좀 쓰자


여기 니홈페이지에 인적사항사진 웃기다ㅋ
코만보인다
아이고배야~ 웃기다


아참 누나 월급타서 비키니샀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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