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습정보
성적기록
일일단어검사
생활(지적,지도)기록
양호 및 진료
외출,외박
용돈위탁
물품위탁
상담기록
가정통신문안내
가정통신문
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선생님에게
자녀에게
사랑하는 아들 형석아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09-05-29 00:00:00
조회수
242
형석아 벌써 5월이 다 지나가고 있구나.
아들을 힘들게 하는 여름이 시작됐네. 조금만 참고 힘내자. 아자 아자 아자..
어제는 두통이 아들을 괴롭게 했군요. 혹 비염때문인지 감기증상인지 잘
관찰해서 조치해야 한다. 지금은 어떠니?
건강이 제일먼저인거 알지. 덥다고 이불걷어차고 할텐데 ... 엄마가 가서
돌봐주지 못하니 .........
비타민과 오메가3 아침식사후 꼭 챙겨 먹으렴.
아들아 어디선가 엄마가 본 글귀가 생각 나는구나.
levitra
목록
글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