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예란 안녕?
- 작성자
- 엄마가
- 2009-06-03 00:00:00
예쁜예란 잘 지내고 있는거지?
주말 보고가 좀 늦었네
한라산 다녀와서 힘이 많이 들었었는지 몸이 자꾸 쉬어달라고해서
푹 쉬었어. 백록담에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참에 정말 잘 보고 왔어.
힘은 많이 들었지만 그 아름다운 경치를 맨입으로 볼순 없잖아
고생한 만큼 큰 행복은 어김없이 와 주었어.
백록담에 물이 얼마 없어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새삼 자연의 신비로움에
탄성이 절로 나왔어.
항상 엄마한테 기쁨을 선사하는 아빠한테 감사하게 생각해.
아빠도 힘들텐데 엄마 챙기느라 힘들어할 틈도 없이 엄마를 돌보는
주말 보고가 좀 늦었네
한라산 다녀와서 힘이 많이 들었었는지 몸이 자꾸 쉬어달라고해서
푹 쉬었어. 백록담에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참에 정말 잘 보고 왔어.
힘은 많이 들었지만 그 아름다운 경치를 맨입으로 볼순 없잖아
고생한 만큼 큰 행복은 어김없이 와 주었어.
백록담에 물이 얼마 없어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새삼 자연의 신비로움에
탄성이 절로 나왔어.
항상 엄마한테 기쁨을 선사하는 아빠한테 감사하게 생각해.
아빠도 힘들텐데 엄마 챙기느라 힘들어할 틈도 없이 엄마를 돌보는
댓글